원장님 진료차트

아이들 각각 개성이 다르듯이 성장지연 원인도 다른 아이들!
증상별 맞춤 진료 시스템으로 키와 꿈이 동시에 자랄 수 있도록 희망을 줍니다.

동생보다 크고 싶은
우빈이





“반에서 키 번호가 1번이에요”
우빈이 어머님은 한의원에 내원하자마자
이 말씀부터 하셨습니다.

우빈이는 내원 당시 100명 중 16등으로
평균보다 4.6cm 작았습니다.

오죽하면 2살 터울 동생과 함께 있을 때
쌍둥이가 아니냐는 오해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럴 때마다 우빈이는
“아니에요, 우리는 형제예요"라고 말하는데..
옆에서 지켜보는 어머니의 머리는
복잡해졌다고 합니다.

우빈이가 더 이상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해 하늘키플러스 성장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성장기록표




하늘키플러스 성장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착한곰탕이 제일 좋았다는 우빈이.
그 이유를 물어보니, 만둣국과 떡국을
좋아하는데 자주 먹어서 좋다고 했죠.

또한, 매일 한약과 프로바이오틱스4를
섭취하면서 평소 말썽이었던 장이
점차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8개월 동안 꾸준히 프로그램을 한 결과,
5.9cm 성장했습니다.

어머니는 아이의 변화를 하루하루 같이
관찰하면서 우빈이가 정말 키가 크는구나~라고
느꼈던 일화를 이야기 해주셨죠.

5살부터 7살 때까지 아이의 옷 사이즈는
120을 입었다는 우빈이. 하지만 하늘키플러스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한 치수 큰 옷을
입게 되었고 2개월이 지난 후, 옷이 작아
140 사이즈로 옷을 바꿔 입었다고 했죠.
예전에는 아이 옷 사이즈에 변화가 없으니
“돈을 아껴서 좋은 건가?” 하면서
씁쓸했던 적이 있었는데 우빈이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니 옷 값이
아깝지 않다고 했습니다.

앞으로 우빈이가 빠짐없이
하늘키플러스 성장프로그램을 한다면
지금 보다 더 멋지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