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각각 개성이 다르듯이 성장지연 원인도 다른 아이들!
증상별 맞춤 진료 시스템으로 키와 꿈이 동시에 자랄 수 있도록 희망을 줍니다.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준이는
1년 후면 예비 중학생이 된다는 생각에
기뻤지만 또래 친구들 보다 키성장이
더뎌 걱정이 많았습니다.
또한, 평소 준이가 비염도 앓고 있어
어머님께서는 비염 때문에 키가 크지
않는 것 같아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했죠.
그래서 준이는 하늘키 플러스
성장프로그램과 비염치료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하늘키 플러스 성장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준이에게 많은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우선, 평소 잔병치레가 많았던 준이는
성장한약을 먹은 후부터 소아과에
방문하는 일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김치찌개, 만둣국 등
요리를 하실 때마다 칼슘과 미네랄이
풍부한 착한곰탕을 활용하셔서
준이가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고
저에게 자랑도 했었죠.
비염 때문에 매일 코가 막혀
답답하고, 코를 풀면 코피까지
났던 준이는 통비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코가 막히는 등의
증상도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이런 노력의 결과,
6개월 동안
약 4.7cm 키성장했습니다.
이제 준이가 중학교에 입학하는데요.
지금처럼 꾸준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면 지금보다 쑥쑥
성장하여 또래 친구들보다
키 클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