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딘 키성장만큼 아이들 마음도 더디게 자랄 수 있습니다. 실내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흙도 없는 놀이터에서 한 시간도 머물까 말까 한 요즘 아이들.
울창한 잣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11 만평 하늘키 플러스 성장캠프는 맑은 공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동물들과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는 곳입니다.
자연이 주는 휴식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까지 크게 자랄 수 있도록 하늘키 플러스는 단순 성장 치료를 넘어 아이들의 정서까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