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 아토피, 알레르기, 두드러기가
있는 아이들은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합니다.
수면 부족은 아이 성장에 결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아이가 쉽게 예민해지고
스트레스를 받아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영양 섭취가 풍부해진 요즘에는 수면이
성장의 큰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성장호르몬은 하루 분비량의 60~70%가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분비되므로
이 시간대에 숙면을 취해야 키성장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코다나는 치료 프로그램 중 하나의 이름이며
신의료기술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키 플러스 비염 치료 프로그램에서는
환자마다 비염 증상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파악하고 체질에 맞는 치료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아아토피는 대부분 영유아기에 시작하는
가려움을 동반하는 질환으로 생후 2개월 전후에
시작되며 양 볼과 팔, 다리에 홍조와
가려움증이 함께 동반하면서 발생합니다.
소아아토피 환아의 경우, 정상 영 유아에 비해
칼슘과 단백질 권장량을 75% 미만으로 섭취하여
키성장이 더딘 경우가 많습니다.
알레르기는 사람의 몸이 외부의
원인물질(꽃가루, 집 먼지 진드기, 곰팡이 등)에
대하여 과장된 면역 반응을 보여서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알레르기의 경우, 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의
증상이 숙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해
키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두드러기란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피부혈관의 투과성이 증가되어 혈장 성분이
혈관 주변 조직으로 빠져나와 생기는
피부 팽창이 일어나는 증상입니다.
음식물 두드러인 경우, 성장에 필요한 영양공급을
제대로 받지 못해 키성장이 지연됩니다.
다양한 치료를 접했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고생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늘마음에서는 개인의 증상에 따라 한약을
처방하고 있으며, 천연 생약 추출 HM-V을
활용하여 부위별 맞춤 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피부치료 한약
비염, 아토피 등 질환이 있는 아이들의 경우,
키가 정상적으로 자라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늘키 플러스 성장프로그램에 참여해 질환을
개선한 사례자들은 아래와 같이 성장곡선의
정상 범주 안에 들도록 변화되었습니다.
더딘 키성장만큼 아이들 마음도
더디게 자랄 수 있습니다.
실내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흙도 없는 놀이터에서 한 시간도
머물까 말까 한 요즘 아이들.
울창한 잣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11 만평
하늘키 플러스 성장캠프는 맑은 공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동물들과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는 곳입니다.
자연이 주는 휴식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까지 크게 자랄 수 있도록
하늘키 플러스는 단순 성장 치료를
넘어 아이들의 정서까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