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각각 개성이 다르듯이 성장지연 원인도 다른 아이들!
증상별 맞춤 진료 시스템으로 키와 꿈이 동시에 자랄 수 있도록 희망을 줍니다.
미래의 배구스타를 꿈꾸는 지원이
처음 내원하게 된 이유는
키성장 때문이었습니다.
지원이는 6월 내원 당시,
139.6cm로 백분율이 47.0으로
평균보다 낮았습니다.
또래 학년보다 키가 제일 작아
후보 선수로만 있었기 때문에
속상했다는 지원이.
그래서 더 많은 기회를 받기 위해
하늘키 플러스 성장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교내 배구부로 활동하고 있는
지원이는 매일 키성장 관리에
임했습니다. 훈련을 하다가도
성장한약을 먹을 시간이 되면
시간에 맞춰 성장한약을
챙겨 먹었습니다.
또, 하늘키 플러스 성장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밥도 많이 먹고
잠도 많이 잤습니다.
꾸준히 노력한 결과, 지원이는
7개월 동안 약 6.9cm 키성장했습니다.
키가 작아 만년 후보 선수였던
지원이.
하늘키 플러스 성장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키가 커 이제는 당당하게
배구의 꽃인 세터의 자리를 맡아
친구들한테도 밀리지 않고
당당하게 블로킹도 한다고 합니다.
지금처럼 꾸준히만 해준다면
지원이의 희망대로 미래의 국가대표로
활약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지원이 파이팅!